사람들이 추천 많이 하길래 봤는데 볼만합니다. ★★★
스토리가 엄청 탄탄함 ★★★☆
개인적으론 평장 스릴러 이상의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
분별있는 처벌이 가능하다면 이런 방법도 괜찮을것같다는 생각을 했다. ★★★
스토리가 나름 탄탄했다.
짧은 분량을 잘 살린것 같았다.
긴 시간 들이지 않고 재밌게 볼 수 있을듯. ★★★★
충격적이지 않은 반전과 궁금하지 않은 음모, 그리고 두 형사의 사랑얘기 ★★★
짧은 영화를 보는듯했다. 미묘한 뒤끝이 괜찮았다. ★★★☆
소재가 신선한가?전혀 신선하다고 느끼지못한 만화
그러그랬다. ★★★☆
소재는 참신했지만, 긴박감이 부족했네요. 좀 더 두뇌싸움격인 심리물이길 바랬는데 아쉽군요. ★★★★
짧지만 굵게.
+1) 군더더기 없이 호러와 스릴러 요소를 잘 살렸습니다. 전문용어와 소재들이 적절히 등장하여 현실성(Reality)이 있고, 이 장르에선 그게 몰입감으로 직결되죠.
+2) 각각의 캐릭터들한테 뚜렷한 동기를 부여, 개연성 있었습니다. 특히 초반에 두 선후배의 관계를 묘사해주고, 사탕 등 소소한 소재를 활용한 것 좋았어요.
-1) 마무리가 부실했습니다. 범인의 마지막 범행 기도는 상당히 억지스럽네요. 아무리 확신범이라지만, "마을 주민들이 방화로 공포에 떠는 것보단 감염되는 게 더 안전하고 낫다"라니.-_-; ★★★
신선한 소재를 잘살렸다. ★★★★
보는내내 긴장감이 장난이 아니였던.. 그림체도 좋고 스토리 몰입감도 엄청났다.. 3권이라는 짧은 권수로도 이정도의 임팩트를 주는 작품은 몇개 없을듯.. ★★★★
나름 흥미로운 소재인데.. 그저그랬다.
이머징같은 작품일 줄 알았는데... ★★★
킬링 킬링 킬링타임용... 기분은 드러움 ★★☆
이거 장난 아닌데.. 몰입감이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