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무래도 사야겠다. ★★★★★
작가의 작품 가운데 가장 스케일이 크고 완성도가 높았다고 생각되는 만화. 무슨 마법서를 연상케 하는 소장용 양장본으로 나올 만했어요. ★★★★★
처음부분은 엄청 재미있었는데 본격 심리만화부터는 살짝 어려워서....; ★★★★
보고또봐도 다른내용! ★★★★
자아의 내면, 타인과의 소통을 ‘온전히 들여다보는’ 성장물. ★★★★
저한테는 어려운 책이라 두세번 읽고 나서야 겨우 어느정도 이해가 갔던 책이지만 그만큼 정말 좋았던 책이에요 ★★★★☆
폐쇄자만큼이나 마음을 어지럽혔던 온.큰 사건없이 이야기는 덤덤하게 진행이 되는것 같으나 그안에 숨은 감정의 소용돌이들.무섭다 어떻게 이렇게 표현할 수 있을까.시진님 만세ㅠ_ㅠ// ★★★★★
1권은 조금 밋밋한 느낌이었는데 2권부터 좋아지더니만, 3권가선 푹 빠져버렸습니다. 정말로 좋았어요. 여기서 무슨 말을 더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어쩌면 이리도 주인공들의 심리를 잘 나타내고 진행시키는지 ㅜㅠ
그리고 왠지 끌리는 남자 주인공들 ㅋ; ★★★★★
...시진님, 당신은 내 신입니다. ★★★★★
제3회 코믹시스트 시상식 결과 발표 + 41
작품, 캐릭터 각각 남녀부문 Best 10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