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강경옥 작가님의 작품!
그 시절에 공감할 수 있는 것들을 어쩜 이리 잘 캐치할수 있을까. ★★★★
과연 강경옥!!!
심리묘사가 정말 탁월하네요. ★★★★★
<별빛 속에>와 더불어 강경옥 최고의 작품 ★★★★★
평범한 주제가 펑범하지 않게 느껴지네요
만화 끝 부분도 정말 맘에 드네요 ★★★★
강경옥님의 작품은 정말 특이하다라고 생각한다. 다른 만화가들과는 판이한게 다른 심리효과... 너무 잘 표현한다`>.< ★★★★
아직 다시 읽어도...느낄 수 있건만. ★★★★
심리묘사가 뛰어난 작품... 하지만 난 별로 재미를 못느꼈다, ★★★☆
정말 평범한 순정만화.. 요즘나오는 괴상한 한국순정만화보다야는 훨 낫지만
역시 예전 만화라 그런지 약간 촌티도 나고..넘 우울하다..
특히 나오는 캐릭터들이 전부 맘에 안든다..ㅡㅡ; ★★★☆
27세의 나레이션인 줄 알았네-_-; 무슨 인생 다 산 것처럼 얘기한다;
그리고 애들 성격이나 행동 때문에 좀 짜증도 나고.. (이건 내 지극히 주관적인 불만-_-)
흔한 사랑타령은 아닌, 진지한 분위기의 순정 만화.. ★★★☆
17세가 지나서 읽었지만 그 나이대를 경험했기 때문인지 심하게 감정이입하면서 봤어요. ★★★☆
강추 순정만화!!! 이런건 주위에 권유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