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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에는 그림이 너무 취향이 아니었는데...팔아버린 게 후회되는 작품 ★★★★
유시진님의 고유의 개성이 절절했던 만화책..지금은 초 희귀본 ★★★★★
단편을 좋아하는데, 작가님들의 초기 작품인 단편집은 더 좋다 ^ ^
지난 봄 이야기의 그 봄 밤을, 내가 생각하는 봄 밤의 이미지로 겹쳐, 떠올리고는 했고, 그의 텔레파시에서 '나쁜 습관이 생겼다'는 말에 공감하며 쓸쓸이 웃었고, 베이지톤 삼색체크로 배려를 알게됐다.
1990년대에 미련이 많은가?..그 시대의 작품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