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4컷 만화를 그린다면 이 만화를 기준으로 삼아야겠지. 소소한 일상 속 매력있는 캐릭터들, 4권의 짧은 만화지만 그들과 같이 졸업할때는 찡해진다. ★★★★☆
나의 여고생은 이렇지 않아. ★☆
애니로 보는 게 훨씬 재밌어요 ★★★★☆
영원한 4컷만화의 꿈이자 비교대상.
주어진 상황에서 할수있는 최고의 것을 해냈다. ★★★★
애니보다는 못 하지만 그래도 대박. ★★★★★
사랑해요 아즈마씨!
신작인 요츠바랑도 재밌지만 아즈망가대왕은 무덤에까지 가져가고 싶은 작품입니다. ★★★★☆
아즈망가대왕!! 처음봤을때 두번째밨을때 은근 재밌는 요소!!
치요와 타다...?? 가 제일 좋았습니다. ★★★★☆
본 지 오래되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치요 아빠가 인상적이었다.. ★★★★
여고생 4컷 만화의 원조. 신장판이라 신입때의 어색한 그림이 바뀌어서 더 보기 좋았다.(서비스가 괜찮네) 4컷으로도 이만큼의 내용을 뽑다니... 보는내내 재밌고 귀엽고 즐겁게 봤다. 졸업 이후의 모습도 보고 싶었는데 그런건 없었음..-_-ㅋㅋ ★★★★★
4컷 만화의 전설이 아닌 레전드 ★★★★★
4컷만화로 이정도까지 가능하다니 대단하다 마지막 졸업장면은 보는나도 서운...;; ★★★★☆
아아, 좋은 4컷이다.....이 아저씨는 눈물이 난단다.... ★★★★
한때 올인했던 만화.. 보고 또보고 또 봤습니다.
학창시절이 생각나게 하네요.. ★★★★★
가볍게 볼 만한 작품
그림체도 이쁘고 내용도 재밌다 ★★★★
이 만화를 뛰어넘을 4컷만화는 과연 나올것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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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아즈망가 대왕' 신장판 발매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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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전격대왕 역대 히로인을 모은 화집 출간 + 3
월간 전격대왕 15주년 기념 부록으로 제공
[작품] 『아즈망가 대왕』 7년 만에 부활 + 5
신장판 발매 기념 3개월간 집중 연재
[작가] 아즈마 키요히코(あずまきよひこ) - 질문에 답변하다 + 6
개인 블로그에 올라온 질문 답변 모음
다섯 학년이나 월반해서 고등학교 1학년생으로 다니는 초등학교 6학년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1등을 하고 있는 천재 소녀로 아즈망가 대왕의 마스코트 같은 존재다. 나이에 비해서 엄청나게 똑똑하지만, 좋아하는 것이나 무서운 것들에 한해서는 여전히 초등학생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겉모습만 봤을 때는 키 크고 운동 신경이 매우 뛰어나다. 그러나 고양이를 비롯하여 동물들과 그 외 귀여운 것들을 좋아하는 남들이 모르는 모습을 갖고 있다. 그러나 고양이는 알 수 없는 이유로 사카키를 싫어한다.
매우 활동적인 캐릭터로, 트러블 메이커이기도 하면서 분위기 메이커다. 주변사람들에게 장난치는 것을 좋아한다.
오사카에서 전학 와서 일명 ‘오사카’라고 불린다. 어딘가 엉뚱한 면이 있는 특이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그 모습이 한없이 귀여운 캐릭터다. 토모, 카구라와 '봉쿠라즈'의 일원이기도 하다.
본명은 미즈하라 코요미이지만, 일반적으로 요미라고 불리며, 토모와 초등학생 때부터 단짝친구로 지내는 사이다. 운동과 공부도 상당히 잘 하는 편이고, 성숙하고 신중한 편이라 부족한 점이 없어 보이지만, 다이어트 실패와 음치라는 점에 민감한 면을 보인다.
치요, 사카키, 토모, 요미 등의 담임선생님이자 영어선생님이지만 선생님이 아닌 친구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쾌활하면서도 어딘가 괴팍한 면을 보여주기도 한다. 난폭한 운전이 그런 것 중 하나.
사카키의 꿈에서 등장한 고양이 비슷한 캐릭터. 실제로 치요의 아버지가 이 캐릭터라든가 치요의 아버지라는 사람이 따로 나온 적은 없다. 하지만, 사카키가 꿈을 꾼 이후로 이 캐릭터가 치요의 아버지라고 굳게 믿고 있다.
변태적인 선생. 여학생들의 수영복에 미친다.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아내가 이쁘다.
유카리의 학창시절 친구이며 현재 체육교사로 일하고 있다. '냐모'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남자같은 성격을 갖고 있으며 운동신경이 뛰어나다. 때문에 사카키에게 라이벌 의식을 갖고 있다. * 출처 : 초대받지않은손님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