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없는 낙원

사노 미오코 글, 그림

8.71

(평가인원 28 명)
네가 없는 낙원
  • 작가 : 사노 미오코 글, 그림
  • 장르 : 순정/로맨스, 드라마
  • 출판 : 학산문화사
  • 상황 : 15권 완결

『네가 없는 낙원』은 별난 여중생 토모에와 그녀의 친구 카즈야를 통해서 사춘기를 맞는 소녀의 성장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3년 전 사고로 사진작가 아버지, 니시나 시게루를 잃은 토모에는 어머니와 산다. 오직 아버지의 제자 29세의 카즈야와 마음을 연다.

『네가 없는 낙원』은 사진작가 니시나가 딸 토모에에게 보낸 엽서나 편지를 끝맺는 문구이다.
언제나 출장으로 집을 비우는 자신이 발견한 세상에 대한 아름다움과 감상을 다정한 글로 토모에에게 보낸다.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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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개의 별점평가

    sukara  2017.08.17

    ★★★★

    정우영  2014.07.10

    아끼는 순정만화중 하나. ★★★★★

    김민정  2014.06.04

    이나이때만 경험할수있는 풋풋함을 그대로 나타낸 작품 너무 사랑스럽다 ★★★★★

    솜클솜클  2014.04.25

    정말 예쁘고 순수한 만화 . ★★★★★

    소을  2013.05.13

    괜찮은 만화임에도 읽는 동안 기분이 나빴던 작품. ★★★

    디르뜨  2013.04.24

    천진하게, 부드럽게, 유쾌하게 자라가는 소녀의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는 행복. ★★★★☆

    짠별  2012.11.22

    성장스토리
    키잡물로 안끝나서 정말 다행이지만 ★★★★

    fibro  2012.05.09

    우연히 발견해서 보게 됐는데
    좀 더 알려졌으면..
    결국 삼각관계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그래도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좋았음.. ★★★★☆

    marcel  2012.03.14

    ...14권 완결 아니었어-_-? ★★★☆

    넝쿨이  2011.09.13

    따뜻한 만화. 14권뒤로 안나와 미칠지경. ★★★★★

    kiki  2010.06.02

    따뜻하고 재미있어요.. 특별하진 않지만 무난하게 읽히는 스토리 ★★★★

    헝그리유저  2009.08.04

    소녀의 성장물, 그리고 아버지의 사랑.. 이라는게 큰 흐름인데.
    후반으로 갈 수록 아버지의 비중은 적어지고 제자 카즈야가
    아버지의 자리를 차지하는가 싶더니.. 로리타 크리....

    어쨌건 참 여운이 남는 좋은 만화임에는 분명합니다.

    '네가 없는 낙원에서, 사랑을 담아..' 써먹고 싶음.. ★★★★☆

    카카로트원츄  2008.07.31

    감정 전달 제대로 팍팍! 재밌었어요! ★★★★☆

      2008.07.19

    요새 한 네번째로 다시 읽고있다. 전혀 안질린다. ㅎㅎ
    정말 따뜻하고 기분좋아지는 만화.
    분위기라던가, 캐릭터들도 너무 사랑스럽고,
    처음엔 조금 거슬렸던 그림체도 이젠 너무 좋고~
    지금 2부를 연재중인데, 잘 끌어갔으면 좋겠다.
    잘 모르는 사람이 은근 많은데, 추천해주고싶은 작품이다. ★★★★☆

    Pansy  2007.12.12

    뒤로 갈수록 재밌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마지막권을 다 읽었을 때의 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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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명의 등장인물

    니시나 토모에

    사진작가 니시나 시게루의 딸. 아빠를 닮아 고집이 세고 올곧은 눈을 갖고 있다. 아버지의 제자로 오래동안 가깝게 지낸 카즈야를 많이 따른다. 야가미와는 여러 면에서 달라 매번 부딪히면서도 좋은 관계로 발전한다.

    우츠미 카즈야

    니시나 시게루의 유일한 제자로 현재 사진작가. 오랫동안 니시나 가에 드나들면서 그들의 가족과도 같은 존재가 되었다. 토모에와는 죽이 잘 맞는 사이. 고인이 된 스승 대신 토모에의 사진을 쭉 찍고 있다.

    야가미 쥰타

    토모에의 중학친구이자 보이프렌드. 이성적이고 지극한 현실주의자로 토모에와는 정반대의 성격이라서 매번 부딪힌다. 카즈야를 경계하고 있다. 수영유망주.

    니시나 아즈사

    토모에의 엄마. 기모노가 잘 어울리는 단정하고 여성스러운 사람. 여성스럽지 못한 토모에를 걱정한다. 쥰타의 존재를 알고부터는 꿈(?)에 부푼다. 전업주부였으나 후에 기모노교실을 연다.(참고로 이미지는 저것밖에 못 구해서..평소에 저렇지 않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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