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과 마지막권은 정말 재밌었지만
중간내용은 조금 아쉬웠다
앞으로남은 복수극을 계속하겠구나 예상이되며 각각의 에피소드의 액션도 식상하게 느껴졌다 그러나 1권의 설정과 주인공의 상태 그리고 마지막보스도 설정이 참신했다. 그럭저럭이였다. ★★★
결국 그냥 그저그런 복수극으로 끝난듯;;; 원작은 안 봐서리. ★★★☆
소재와 초반까지의 전개는 좋았지만 중반이후로 점점 떨어지는 몰입도와 재미, 비슷한 전개의 반복까지..그냥 의무감으로 완결까지 읽었다.. ★★★
스위치로 시작하여... 언제부턴가 매번 비슷한 작품만 그리기 시작....
잘가요 요네하라 히데유키 ★★★
점점 내리막길 느낌.. ★★★☆
언제나 정도이상의 광기를 표현해주는,
★★★☆
슬슬 스토리가 막바지로 가는 듯~ ★★★★
SF적인 요소가 가미된 복수극.
작가의 클래스 덕에 어느정도의 재미는 있지만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듯. ★★★
뭐 그냥저냥 볼만은 합니다. ★★★☆
평이 별로 안좋은데 나쁘지는 않다. ★★★★☆
확실히 작가랑 나랑 안만는듯. 특히 그림체. ★★★
풀어헤드 코코이후 그만한 만화를 기대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듯..
그냥 보고는 있는데..무얼까 작가 두분의 조합이 잘안맞는듯 하기도 하고..좀 어색 하네요.. ★★☆
데츠카 오사무? 그 데츠카 오사무? 깜놀 ㄷㄷ 그림은 신용 100%의 요네하라 히데유키님이라 뭐 ^^ 역시 재밌다!!! ★★★★☆
하지만 작가 나름대로 이야기를 잘 풀어가고 있군요. 주인공이 맘에 드네요. ★★★★☆
흠,,
그럭저럭 지루하지 않게 볼만했네요
그냥 복수극 만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