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풀만화 중에선 그닥...이었던 느낌인것 같다.조금 시간이 흐른 지금 생각해보니 거의 기억이 나지않는걸보니. ★★★☆
재밌긴 한데 뭔가 스케일이 작아서... ★★★★
이방면 웹툰은 재밌는 작품이 많더라.
이웃사람도 역시 기대에 충족 ★★★★
연재 당시는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던 듯 하지만 (댓글로 볼 때) 저는 한번에 재밌게 몰아서 봤네요 ㅎㅎ ★★★★
처음엔 좋았지만. 전 갈수록 별로-_-
강풀은 처음 작품들이 좋았던것같아요. ★★★
같은 장면이 너무 많이 반복되어서
약간 지겨운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이런 장르도 워낙 좋아하고
나름 섬뜩함도 많이 느끼면서 보았다>_<
밤중에 한방에 보면 좋을 듯 ..ㄷㄷ ★★★★☆
한창 말 많고 매체에 보도되는 그런 사건들을 소재로 해서 말도 많았다.
웹툰에 나이제한이 없어서 수위때문에도 말이 많았고.
작품내내 긴장감은 있었지만 뭐랄까; 읽으면서 좀 답답함도 있었고, 연재시간도 심하게 미뤄진 적이 많았고, 강풀이 말하려는 메세지도 잘 전달이 되지 않은 것 같아서 아무튼 전체적으로 좀 아쉽다. ★★★★
많을걸 생각하게 해준다
지금은 그 의미가 많이 퇴색된 이웃이란 단어를
이 만화를 통해 다시 금 생각해 본다 ★★★★
그냥 뭐.. 재미있었다. ★★★☆
시작은 좋았는데 마무리는 글쎄; ★★★★
잘 만든 작품임에는 분명하다. 다만 읽고나서 무언가 꺼림직한 느낌은...... 개운 하지가 않다. ★★★★
[소식] 강풀 웹툰, 7월부터 유료화 서비스 시작 + 4
완결된 총 10작품을 유료화, 가격은 아직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