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zzzzzzzzzzzz ★★★★
괜찮긴한데, 썩 취향에 맞진 않네요.. ★★★☆
이러면 별여섯개를 준 것처럼 보이려나?
자세한 감상은 완결과 함께....다만, 이 만화의 마지막을 웃는 얼굴로 맞을 수 있을런지;;; ★★★★★
이 만화만의 분위기나 느낌이 너무 좋음.
흑백 영화를 보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
작품의 연출력이 대단하네요. 컷의 배분과 얼마 없는 대사들, 그리고 독특한 분위기가 어우러져서 한편의 모노드라마를 보는 느낌입니다. 4권이여 어서나와라 ㅡㅜ ★★★★★
말이 필요없는 박은아 작가의 작품.
아저씨와 유리의 묘한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너무나도 잘 담아내었고
다음권이 항상 기다려지며 결말이 궁금해진다. ★★★★★
'불면증'에서 이미 이런 류의 능력도 있다고 입증한 박은아이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더욱 정재된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깔끔하게 완결지을 수만 있다면 박은아 작품 중 손꼽을 수 있는 작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 작품 곳곳에 분위기를 배여 놓을 수 있는 작가란 결코 많지 않다. ★★★★☆
아 T_T) 역시 박은아님은 절 실망시키지 않으시군요.
너무 재밌어요 엉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학창시절 순정만화를 읽으면서 심장 졸이던 때로 돌아간 기분이었다.. 뒤가 너무 기대되는 작품.. 어서 3권 나와주세요 ㅠㅠ ★★★★☆
좀 색다른 이야기같아요. 아직 주제나 캐릭터들간의 관계같은
부분은 이해가 안되지만 기대되는 작품이예요~
작가님도 말씀하셨지만, 앞으로 제목의 의미가 뚜렷해지길바래요~ ★★★★
2권까지 봤는데 분위기 좋고 그림체 이쁘고 재밌음. 근데 앞으로 좀 걱정되기도 함 ★★★★☆
아직 1권이라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지만 여튼 기대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