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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으로 판타지를 말하는 법. ★★★★
즐겁고 유쾌하면서 톡쏘는 작품 ★★★★★
일본만화에서 블랙코미디는 드물다시피 하기때문에 이 만화가 매력있다 ★★★★★
초반에는 유치한데, 중반쯤에 나오는 에큐 어릴적 에피소드 보고 뿅 반한 만화 ㅠㅠ, 이 작가님은 슬로우 스타터 인거 같다. 천천히 엔진 걸다가 갑자기 깜짝 놀랄만한 이야기를 만드심;; ★★★★★
아직 몇 권 안보긴 했는데 주인공급인 에큐와 타니아중에 에큐 드 탄탈롯(맞나?)이 무척 매력적이네요. 소문(?)은 꽤 들었지만 안보고 있었는데 진작 볼걸 그랬군요... ★★★★
전 치키타보다 좀 더 재밌게 봤던것 같아요
전 작품보다 더 메이져한 내용에 아기자기한 맛이 있달까요?
주인공도 치키타보다 마음에 들구요
근데 그림때문에 캐릭터가 많아질수록 구분하기가 정말 힘들어지네요;;
그리고 연재속도가 정말 느리네요 ★★★★
개인적으로 5권 넘어가면서 지쳐서 못보겠음.
캐릭터 위주로 그때그때 그리는 이야기는 갈수록 산만 보다가 지쳐요. ★★★
작가가 쉽게쉽게 그린 듯 한데
그런데 재밌어요 ★★★★★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같으면서도 엄청나게 깊기도 하고
깔끔한거 같으면서도 진한 여운이 남는 만화...
이런작가는 천재 아니면 아무생각없는 사람인데
아무래도 이사람은 천재인듯... ★★★★★
이 어찌 사랑스럽다 하지 않을 수 있으리오.........
한번 읽는 것보다 두번째, 세번째 더 마음에 드는 것이 과연 소장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별점을 반점 뺀 것은... 아아... 발행텀이 너무 길어욧!!!! ★★★★☆
치키타구구가 스토리 중심이라면
칼바니아 이야기는 캐릭터 중심
토노만의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이야기 ★★★★☆
어린이 동화틱한 만화체로 성인만화에서나 다룰법한 소재들을 거리낌없이 풀어내는데 이런 점은 치키타구구와 닮았네요
난잡한 그림은 2권으로넘어오면서 적응이 됬네요
인물들의 비하인드스토리도 들어나기시작하면서 재밌어져쓰요 ★★★★☆
두주인공이 정해진 사회의 틀을 깨려는 움직임은
너무 좋았지만 재미가...ㅠㅠ ★★★★
[순위] 서울문화사, 9.1 ~ 9.15 판매 순위 + 5
플루토, 연속 중판이 이어지며 1위
[순위] 서울문화사, 7.1 ~ 7.15 판매 순위 + 3
궁, 우에키의 법칙 2연속 1,2위 차지
칼바니아 왕국의 2대 공작 가문 중 하나. 재물과 지위를 밝히는 여자에게 실증이 나 남색(주로 어린 소년..)을 밝힌다. 에큐가 어렸을 적 남자아이로 착각해 유혹한 전력이 있다.
칼바니아 왕국 2대 공작 가문 중 하나. 에큐의 아버지이자 現공작. 여자인 에큐를 공작에 앉히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한다.
탄탈롯 공작령 바스크의 영주. 공작의 후계자 자리를 노리기 위해 정략결혼으로 프란을 낳는다.
공작가의 후계자 자리를 노리고 타키오와 맘에도 없는 정략결혼을 해 프란을 낳았으나, 에큐가 후계자가 되자, 프란을 놔두고 바스크家를 떠난다.
타키오 바스크의 적자. 리안다에게 버림받고 프란에 의해 키워진다.
타키오 바스크의 후처. 타키오와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으나 신분이 낮아 정식결혼을 하지 못하고 아토스를 낳는다.
타키오 바스크의 서자. 서자이나 적자인 프란 보다 나이가 많다.
타키오와 안느 바스크의 딸.
바스크家의 하인. 동물을 돌보는 것이 특기. 리안다를 대신해 프란을 키운다.
프란이 집을 나올 때 데리고 온 돼지. 돈까스로 만든다는 에큐의 협박에 독이란 글자를 써놨다. 탄탈롯 공작이 애완동물로 삼는다.
칼바니아 왕궁의 수석 디자이너. 전혀 외모에 신경 쓰지 않는 에큐를 매일 손질해준다.
칼바니아 왕국의 장관. 로프스 다골의 아버지. 에큐와 사이가 안 좋아 티격태격이 잦다.
에큐의 어머니. 몸이 약해 에큐를 낳고 죽는다.
파마 왕국의 황태자. 외교관으로서 타니아를 만난 후 특이한 타니아의 행동에 타니아에게 관심을 갖게 된다.
칼바니아 왕궁의 근위병. 에큐와 신체사이즈가 같아 항상 에큐에게 옷을 빼앗기고 자신은 드레스를 입게 된다.
루벤 남작家의 차남. 작위를 이어 받을 수 없다는 생각에 에큐를 꼬시려고 한다. 바람둥이.
고르곤 직물 생산이 가업. 에큐에게 살인죄로 재판을 건다.
바스크家의 하인. 카프의 아버지.
파마 왕국의 백작영양. 파마 왕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으로 칼바니아 왕국에 국사로 파견된다.
카챤백작의 외동딸. 명품을 밝히며, 옷의 취향이 독특하다.
파마 왕국의 넷째 공주. 금발에 푸른 눈으로 왕의 귀여움을 독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