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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편차가 심하다는 말로밖에 설명이 안 되는...
비행몽은 도입부가 매력적인데 결말이 흐지부지했고
유리구슬은 흠좀무라는 생각이 들었고
표제작인 목걸이 장인은 자기계발서에 나오는 깨달음을 주는 동화 같은 느낌이 들었고
길 위의 심장 이 작품은 독특하고 좋은 듯해요
럴러바이도 위트 있고 괜찮았어요 ★★★☆
좋은 건 좋고 별로인 건 별로고.. ★★★★
작가로서의 고민이 담긴 수작. 아쉽게도 단편마다 편차가 있다. ★★★☆
유시진님은 만화가임과 동시에 철학가이자 예술가, 한국순정만화에는 다른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무언가가 있어요 오랜만에 본 단편집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