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별로 매력있는 이야기가 아닌듯
잘만든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재미있지는 않았다
확 끌어들이는 캐릭터는 없고 극단적인 마초캐릭터는 거부감이 든다
만화에 나타나는 미국에 대한 일본 특유의 감정선도 거슬렸다
꽤나 찜찜한 구석이 있는 만화라 적당히 보다 접었다 ★★★☆
언제나 굵은 그림체와 여러장르를 아우르는 작가가 너무 좋다 ★★★★
우주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흥미진진.
그러나, 뭔가 알면 안되는걸 알아버렸다는 찝찝한 기분을 지울수없다. ★★★★
이상하게 재미는 없는데 보게는 되는 작품. ★★
장르 자체가 흥미로워서 재미있게 보았다.
조금 황당한 면도 있어서 흥을 깨긴 했지만
큰 기대를 하지 않아서 인지 예상외로 재미있었다. ★★★☆
내 님은 아닌듯하네요 ㅋ_ㅋ ★
짠별// 재미없으면 낮게 줄 수도 있지 어쩌라구요? 님이 내가 좋아하는 작품 낮게 줬을 때 내가 뭐라고 안 했거든요?
긴장감을 유지하는 솜씨가 뛰어나다. 다만 에피소드의 결과가 뻔할 뿐.. ★★★★
내용 보니 작가가 공부 엄청 했겠어요 ㅋㅋ
12권인가 로켓 올리기 전 형님 실명했을 때
꿈에서 아들과 재회 할 때 눈물이 ㅜㅜ
완전 좋습니다!! ★★★★★
아직까지 텐션도 전혀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긴장감이 점점 높아지면서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SF류는 기본적으로 좋아지만, 현실감 느껴지는 근미래는 더욱 좋습니다. ★★★★
최고. 최강에 도전하는 꿈꾸는 사나이, 역시 참신한 소재. ★★★★
극의 흐름이 익숙치가 않다. 주인공이 겪는 위기상화의 경중이 그러한건지, 다른 어떤 것인지...기억나는 건 아이스퀸 ★★★
SF만화라는게 현실에서는 이루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얼마나 현실처럼 실감나게 표현하는가가 작품의 재미를
알려주는 기준들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 작품은 앞으로 몇 년, 십 몇 년 후에 우리가 우주에 간다면, 그 우주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 것이고, 어떤 상황이 벌어질 것인가를 제법 그럴듯하게 현실적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꿈과 이상으로만이 아닌 강대국 간의 파워게임, 자원확보를 위해
우주를 개척한다는, 그리고 그 속에서 절친한 친구인 고로와 로스트먼,
두 사람은 어떤 방법으로 우주로 향하는가, 어떤 일들을 겪게 되는가가
이 작품의 이야기입니다.
작품 중 이런 말이 나옵니다.
'수 십억의 인구 중에 최고의 도박사들만이 이 우주에 모여 자신의 재능을
시험 할 최고의 도박장이다. 자네는 뭘 걸건가?'
'My Life.'
이 만화 재미있습니다.
p.s 지금 서울 문화사에서 나오는 책은 번역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세주판은 번역이 ㅅㅂ ㄻ .. ★★★★★
우주 개발이나 국가간 세력 다툼을 그린 작픔으로 일본 만화소재의 다양성의 한면을 보여줌. ★★★★☆
소장하고 싶은 책..우주는 정말 이런 느낌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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