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 작품중에 제일 좋아함. 그 다음이 BV로즈. 그림체도 괜찮고 여주인공 성격도 시원시원함 캐릭터들도 개성있고. 분위기도 전체적으로 가볍고 귀엽다. 단점은 나름 유치하지 않게 잘 풀었지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작가가 조금 캐릭터로 우려먹음. ★★★☆
유쾌한 아키요시 집안~! ^^ ★★★★☆
히다카 반리 평생 들이댈만한 유일무이한 대표작.
다른 순정만화랑 약간 다른맛이난다만 내 입맛엔 별로.. ★★★☆
아 정말...이런 작품이 원래 순정만화의 본분이었지..
라는걸 느끼게 했다.
사실 그렇게 기억에 남는다거나 특별한 이야기도 아니지만
그냥 머리비우고 보는 순정으로 적절할듯 ★★★★
.....어쩌면 히다카 반리의 (정신적, 내 마음 속)유작이 될 지도 모를 만화.
97년부터 01년까지 작가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그것이 미스테리. ★★★★
고민과 갈등과 역경이 딱 '순정'이라고 정의하는 수준에서 달달하고 쌉쌀하게 버무려진 알콩달콩 러브스토리.
사랑하는 사람에게 '세상에서 제일 밉다!'고 외치는 귀여운 소녀의 사랑스러움이 잘 드러난 작품.
세상에나. 새빨간 얼굴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세상에서 제일 밉다'니, 너무 귀엽다. ★★★★
정말 재미있게 본 만화책, 세상에서 제일 미워!..라는 제목과 너무 잘 어울리는 귀여운 순정만화. 히다카 반리가 이 작품 이후 이렇다 할 작품이 안나와서 안타깝다. 세상에서 제일 미워는 정말 히다카 반리가 영혼을 팔아 만든 작품인가. ★★★★☆
이 작품을 뛰어 넘는 작품을 그릴 수 없다는 것이 히다카 반리의 비극 ★★★★☆
센코가 달고 다니는 여우 너무 좋지 않나요? 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순정 로맨스에서이
이 작가 만화 처럼 깔끔한 작품은 드문 +_+ ★★★★☆
딱 좋아하는 만화는 아니지만,
히다카 반리 작품들중에선 가장 처음보고 가장 재밌게 본 작품.
그럭저럭 재밌다~ ★★★
카즈하 마키 커플의 순간순간?;을 그린 내용인데,
보면서 주위에 캐릭터들이 더 마음에 들었당♥ ★★★★
히다카 반리 특유의 알콩달콩함이 잘 살아있는 작품. 어찌보면 뻔한 이야기긴 한데 작가의 기본기덕에 좋은 작품이 되었다. ★★★★
뻔해......뻔해..... 그냥 한번 볼만은해 ★★★☆
그당시 상당히 친구가 좋아라했음. ★★★☆
[작품] 세상에서 제일 미워!의 후속편 연재 시작 + 2
번외편을 묶은 단행본도 함께 발매
[작품] 별책 하나또유메 월간화 맞춰, 신작품 대거 등장 + 13
유키 카오리, 야마다 난페이 등 신작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