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사소하게 맞딱뜨린 사건이
인생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느끼게 하는
드라마 한편같은 작품. ★★★★☆
니코니코니~가 아니라 휴머니즘을 강조한 육아물 ★★★☆
순수하고 착한만화 .. ★★★★☆
동화보다 더 동화같은, 최고의 해피엔딩. ★★★★
등장인물들이 현실을 바라보는 시선은 냉정하다 못해 신랄하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일상의 푸근함을 지켜내는 따땃한 태도가 좋다랄까 ★★★★
그리고 모두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
상당히 괜찮은 작품이긴 한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과 비교되는건 어쩔수 없는 듯 ★★★★☆
애석하게 소장하지는 못했지만 ... 가끔 우울하거나 스트레스받을때면 한번씩 읽어주는 만화!
요즘 유행하는 육아물들의 스타일을 보여준 만화라고 생각해요 ★★★★★
그냥 보고있으면 행복하다. 니코가 너무 좋아! ★★★★★
다좋은데 설정은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과연 저런 판단을 할수있는 여자가 현실에 있을지. ★★★☆
참 따뜻하고 건전한데 재밌다. ★★★★☆
가정의 형태가 애정만 있다면 어떻게도 변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 ★★★★★
심장 구석구석까지 따뜻해지는 이야기. ★★★★☆
극후반부는 조금 사족이 아니었나 싶은 마음심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