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분위기에 보통 든든하고 멋진 부모 캐릭터에서 벗어나 미숙하고 어설픈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아이의 성장도 잘 보여주고 있고 부모도 함께 성장해 나간다는게 잘 그려졌다. 잔잔하지만 지루하지 않게 풀어나갔다는 점에서 매우 만족. ★★★★
당연한 이야기지만, 그 당연함을 잘 풀이했다. ★★★★☆
나쁘진 않은데.
설정부터 시작해서 인간관계등이 현실감이 떨어져서 몰입이안됨. ★★★
3월의 라이온과 비슷한 시기에나왔는데 비록 3월의 라이온과는 다른분위기에 결코 꿀리지않는다. ★★★★★
어른이건 아이건, 의지할수있는 상대가 있다는건 참 좋은 일.
내 인생에도 이런 딸내미가 필요해... ★★★★
명작. 근데 애들이 너무 어른스러운 말을 하는건 아닌지 ★★★★☆
좀더 많이 유명해 졌으면 좋겠다...
토끼 드롭스나 요츠바랑과는 또 다른 맛
읽으면서 치유받는 기분 ★★★★★
아직 2권까지밖에 안 봤지만 맘에 드네요.
닮은 꼴 만화라면 비교적 근래에 읽은 것중엔 토끼 드롭스 정도를 들 수
있을 거 같은데 그림은 마이 걸이 비교우위라고 생각합니다.
스토리는 음.....스토리도 이쪽에 손을 들겠습니다.
일단 4권까지 보고나서 지를지 말지 결정해야겠군요. ★★★★☆
그림이 정말 예쁨. 내 맘에 쏙드는 그림체.. 내용도 훈훈!!! 8천원이지만 구입할 만 함. 빨랑 담 권도 나오길.. ★★★★★
앗, 이거 아이바군 드라마 원작? 보고싶다 ㅠㅠ 근처 책방에 없는 것 같던데
그림체도 멋지고 작가 특유의 감성적이면서 잔잔한 분위기도 좋고.. 무척 마음에 든다 ★★★★☆
부녀간의 서로 좀....서툴다?싶은 표현이 귀여웠음.
뒷권이 기다려진다. 역시 내 취향이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