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는 참 특이한 인간상을 그린다 ★★★★☆
참 싫은 인간상들도 꽤 나오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내용이 따스하고 좋네요.
작가의 인생관이랄까 그런 것도 공감이 참 가고..
딱히 그림을 못그리는건 아닌데 그림체는 좀 호불호가 있을거 같기도? ★★★★☆
본격 글빨이 그림을 압도하는 만화. ★★★★
따뜻따뜻
앞으로가 궁금 ★★★★★
정치적 견해랄까 가치관이 은근 공감되서 신기한 작가 ★★★★☆
뒷부분이 조금만 더 깔끔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하나하나 너무 의미를 부여하려 한 것 같다. 많은 것을 손에 넣으려다 놓쳤다고나 할까; ★★★★
음.. 허무한 느낌이 좀 들지만 작가가 전하려던 의미는 따뜻 ★★★☆
4시 30분 ~ 4시 40분 까지의 일이 너무 허무하게 그려졌다. 이게 솔직히 클라이막스 아니었나 -_-;; ★★★☆
이작가는 대체 멀하고사는건가요? ★★★★
현실적이기보다는 그냥 웃고 즐기는- ★★★★
저도 그냥 재밌었는데... 주인공의 밝은 모습이 좋아요~ ★★★★☆
전 좋아요. 이 작가분의 분위기나 캐릭터들이. 남자들은 이 재미 모름 ★★★★☆
저는 재미있게 본 만화입니다...
대략적인 내용은 어느 점쟁이가 넌 3년뒤에 죽는다...라고 말하면서 시작...
상당히 무서운(그런집이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 무서운...)내용이 내면에
도사리고 있는 작품입니다.... 이작가는 언제나 (가족)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만화를 만들더군요... ★★★★
장미를 위하여를 보고 큰 기대를 하고 보았으나.....끙. 지루. ★★☆
한마디로..=_=; 밋밋한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