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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편은 진짜 감동의 물결이었습니다. 이런 위대한 서사극은 본 적이 없는 듯(단 역사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오히려 중국인이 한국인 노예로 나오져.) ★★★★★
무협의 군림천하 처럼.
부정할 수 없는...어떤 것 ★★★☆
방대한 스토리와 빠른 전개로 상당히 재밌었는데 어째서 마무리를.... ★★★★
너무나 멋진 작품~!! 연재완료되었다는게 아쉽네요 ★★★★☆
내가 읽은 한국 만화는 이것을 뛰어넘지
못한것같다. 타짜를 제외하고는.. ★★★★★
안타깝게도.. 자기 스스로 무너져내리는 만화. ★★★
그 유명한 작품..하지만 그 역사관이라고 해야하나?? 나하곤 맞지 않는다 ㅠㅠ ★★★
한국의 고대사에 관심을 갖고 중점적으로 그에 관한 작품을 만들어내는 그의 의도는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어째서 치우천왕이 헌원에게 패한다는 망발을 그대로 수용해버린 것인가! 중국인 사마천이 왜곡한 치우를 그대로 수용해버린 점과 신화를 19금으로 만들어 버린 점은 쉽게 용서되지 않는다. ★★★☆
이만화 기대가 되는 만화 입니다.역사에 관심이 많은데 특히 상고사와 고대부분이라,,,,굉장히 힘드실거라봅니다.모든열정을 다쏟으셔서 작가님 최대의 수작으로 남길 바랍니다. ★★★★
초반.. 법원에 가실때 까지의 내용은 정말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그런데 어쩐지 재연재가 된 이후로는 내용의 질이 완전히... 실망 그 자체 입니다. 그림도 더 나빠진 듯하고.. 이현세 아자씨가 애니에만 신경을 쓰신다더니.. 그 이윤지? 괜히 야하기만 하고.. 내용 설득력이 하나도 없어졌습니다. 짜증나서 단군편 1권 보고 덮었습니다. ★★★
많은 논란거리가 된 만화..하지만 한 번 읽어볼만합니다. ★★★☆
태초 생명탄생부터 지금까지의 역사책이 될지도?
많이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스토리진행이 아직도 원시인을 못벗어나고 있다 -.-;;; 아마 100권은 나올듯 으.... ★★★
솔직히 말하면..
이작품이 법원에 연루될 정도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는 사실 자체가..
조금 지난일이긴 하지만 우리사회의 답답함을 보여주는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 특별할것도 없고..
별달리 외설스럽단 생각은 그리 들지 않는데 왜 그리도 걸고 넘어지는지..
이정도의 성적 묘사는 시중에 일본 성인 만화와 비교해도..
별달리 손색(?)이 없는 그저 그런 수준일 뿐인데..
상고사의 왜곡이 좀 심한걸 가지고..
사학쪽에서 걸고 넘어지는 것도 그다지 달갑지 않더군요..
뭐 그리 대단한 작품이라고..
제가 보기엔 그저 그런 범작일 뿐인데..
단지 아직 이런 소재로 국내에 만화가 나오지 않았단 것외엔..
★★★☆
좋은 작가시죠...=ㅅ=)
먼가 줄거리가 있을 것 같은 만화네요...
그럴 때 대한 민국 법은 뭣 같다라는 욕이 나올만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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