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꺼도 다재밌음ㅎㅎ ★★★★☆
개인적으로 참 잼있게 읽었다.
이런식의 만화는 처음 보아서 그런지 꽤 참신하다고 느꼈다. ★★★★★
스토리는 별 거 없기는 한데 계속 읽히기는 한다.
목을 너무 길게 그리는등 기본실력은 좀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개성적이고 심플한 그림체도 나쁘지는 않은 거 같고...
% 제목인 키라이가 뭔가 했더니만 싫다는 뜻이었구나..... ★★★☆
솔직히 말해서, 특별하게 좋은점을 모르겠다... ★★★
프레임을 참 잘 짠다. 여백과 스크린톤을 제대로 쓸 줄 안다.
왜 이 작가를 이제서야 알게 됐을까-_- ★★★★☆
처음에는 그림체나 스토리나 별로라고 생각했었는데 보다보니 무섭게 빠져들어서 봤던 만화책..엄청 독특한 스토리나 특별한 재미를 보여주는 책은 아니였지만 이정도로 몰입해서 읽었던 순정은 근래에 처음인듯..상당히 재밌었다.. ★★★★
그림은 정말 마음에 안들었는데, 재밌었다.
주인공 캐릭터들이 매력이 있다. ★★★★
처음이 엄청 재밌었기때문에 완결까지 재밌게 봤다.
뻔- 한 스토리 였지만 작가 나름의 스토리로 잘 엮어서 가슴 아프게 잘 그렸다.. 한 때 만화책을 소장할까 생각할 정도로 빠져든적이 있었다. ★★★★☆
Mero님 의견에 적극공감합니다; 8권 이후론 뻔한 전개네요. ★★★☆
뒤로가면서 두주인공을 안타까워하며 보았다. ★★★★
7권 반까지는 재밌었다.. ★★★☆
뭔가 서로 불쌍해..
볼만은했어... ★★★☆
번한스토리..
그렇지만 그 추임재사 너무 멋지다
빠르지도 늦지도 않은 타임.. ★★★★☆
뻔한 스토리임에도 생각보다 괜찮게 봤다. 작가의 역량이랄까.. 작가의 색이 묻어난다. ★★★★
리턴 그린 작가의 작품이라 기대를 가지고 무지 힘들게 구해서 본 작품. 기대만큼 실망이 컸다. 바람둥이 남자의 화려한 전적과 사랑에 빠진 여자의 단순 연애 놀음. 리턴과 분위기가 너무 다르고, 가볍다고 할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