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램프 초기작? 중기작? 중에선 괜찮은듯 ★★★☆
주로 판타지스러운 작품을 많이 내는 클램프지만
이 작품은 클램프 작품 중에서
무명 연기자의 설움, 성범죄 문제, 왕따 문제, 노령화 사회 문제 등
사회적인, 현실적인 소재를드러낸 거의 유일한 작품이다.
그래서 더욱 가치가 높음.
★★★★★
이때의 클램프 작품이 참 좋은 것 같아요. ★★★★☆
지금은 잃어버린 클램프의 모든것을 보여주는 동경 바빌론.
말이 필요없다. 다른 클램프 작품에 비해서 많은 유명세를 타지는 못했지만 그에 반비례하게 완성도 높은 작품 ★★★★☆
고등학교 때까지만 즐겁게 볼 수 있었다. 그들의 얄팍한 휴머니즘-_-
풋풋한 클램프, 적어도 지금보단 훨씬 매력적이었다.. ★★★★
예전의 클램프는 이랬다는..성전때만 해도 좋았다.. ★★★★
이런류의 신간한(?)만화를 좋아하는편이라 재미있게봣지만..만화가 오래된거라(?) 뭔가 좀..그림...아니..패션? 뭔가 좀 아쉬움이 남는 만화에요.. ★★★★☆
매력적인 캐릭터와 독특한 분위기.. ★★★★☆
애장판 다시 보고 재평가 합니다. 적당한 선에서 완결한게 상당히 마음에 들더군여. ★★★
클램프 작품중에서 아끼는 축에 들어간다. 매력적인 캐릭터들.. ★★★★
사회 문제에 대해 다루고 있다는 점이 독특하지만 뒷부분 빼고는 전반적으로 지루했다. ★★★★
클램프의 만화중 가장 취향인 만화
세이시로 넘 좋아함~ 죽을때도 멋져요~ㅜㅜ ★★★★☆
클램프 작품중 개인적으로 최고로 꼽는 작품입니다. ★★★☆
음양사, 스메라기 가문의 13대 당주. 타인의 고통이나 슬픔에 민감하여 자신은 전혀 돌보지 않고 다른 사람을 도우려 한다. 동물을 좋아해 조련사가 되는 것이 꿈이다. 누나인 호쿠토와 합세해서 농담인듯 진담인듯 애정표현을 하는 세이시로에게 늘 어쩔 줄 몰라하지만 그런 세이시로를 어느새 좋아하게 된다.
스바루의 쌍둥이 누나. 밝고 쾌활한 성격과 독특한 패션감각으로 스바루의 코디를 책임지고 하고 있다. 자기자신에 대한 애착이 없이 늘 타인이 먼저인 스바루를 걱정해 세이시로와 스바루를 맺어주려 애쓴다. 스바루와는 달리 음양사로서의 능력은 상당히 낮고 몇 가지 주술만 쓸 줄 안다.
수의사. 1년 전 지하철에서 쓰러진 스바루를 도와주면서 알게 되었다. 애정표현을 자주 해서 스바루를 당황하게 한다. 늘 웃는 얼굴로 상냥하게 대하지만 뭔가 석연치 않은 구석도 있는 인물. 스메라기 가문과 쌍벽을 이루는 음양사이면서 암살집단인 사쿠라즈카모리와 관계가 있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