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신의 작품. ★★★★★
난잡하다라고도 느껴질 그림 작가의 불친절한 연출 그러나 이 만화의 매력에 빠져나올 수 없다 ★★★★☆
작가님 사랑합니다!!! ★★★★★
그림 캐릭터 세계관 너무 매력적이죠 ★★★★★
제생각에
지금은 약간 작가 특유의 그로 테스함이 사라진거 같지만 앞권들은 평생 본적도 없는것 들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인상을 남김니다. 신기한건 이작가 평범한 사물들은 잘 못그리는 거 같습니다. ★★★☆
'유니크 함', 그 하나만으론 호평할 수 없는 법이다. 그 하나만으로는. ★★★★☆
난감하다. 괴기하긴 하나 그것뿐이고 그 이상의 것은 발견할 수 없었다. ★★☆
(4권까지의 평가)
-1) 배경의 새로움이 오히려 인물과 사건을 죽이는 느낌. 캐릭터 여럿의 개성과 차별성이 아직까지 안 보이네요. 관계 묘사가 어설프고 사건 묘사도 불친절해서 호불호가 갈릴 수밖에 없을 듯. ★☆
스토리를 제쳐두고 설정이나 분위기만으로도 벌써 점수 딴 만화인듯.
시궁창같은느낌이지만 쾌활하고 고로테스크하지만 발랄하다. ★★★★☆
화.., 진짜 작가 뇌속이 궁금하다. 베르세르크 다음으로 이렇게 작가 특유의 진한 세계관은 처음이었다. 그리고 뭔가 웃기다. 다크 코메디 같은.. ★★★★★
진짜 명작은 보고 또 봐도 재밌는데 그새 내 취향이 변한건지;
예전엔 한 화 한화 빠져들어서 봤는데
(특히연 죽는 부분에선 진짜 충격적일 정도였건만) 다시 보니깐 그 정돈 아니었다는 생각이 확 들고 약간 억지로 보는 부분도 있었다;;
이전평가 :
오랜만에 찾은 진짜 재밌는 작품. ★★★★
EXTR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ME ★★★★☆
캐릭터가 넘 매력있다. 다크하지만 유쾌한 분위기도 좋음 ★★★★★
읽기 너무 빡빡함.
재미는있는데 왤케 점수가 높은지도 모르겠고. ★★★☆
독특한 설정... 근데 후반으로 갈수록 스토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