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5년 프랑스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그려낸 판타지 스릴러 웹툰.
출판용으로 새롭게 구성한 ‘완전판’ 단행본 작품.
연재 초기부터 인기 웹툰 상위권에 랭크되어온 『창백한 말』은 네티즌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아왔다. 판타지, 스릴러, 로맨스의 3박자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탄탄한 스토리와 함께 각 장면마다 전개되는 그 연출력이 한 편의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한다. 특히 그림체가 뛰어나 한 컷마다 한 폭의 일러스트와 같다.
이야기의 시작은 1835년 프랑스의 작은 마을이 배경이다. 이 마을에선 12년 전 마녀가 나타나 사람들로 하여금 공포에 떨게 했던 적이 있고, 이후 주인공 로즈와 어머니 레아는 마녀로 불리며 이웃으로부터 따돌림을 당한다. 어느 날부터 12년 전과 같은 조짐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양이 한 마리씩 죽어나가고 사람까지 잡아먹힐 것이라는 흉흉한 소문이 돌면서 마을 사람들은 초조해 한다. ‘사냥꾼들’이 다시 나서게 되고, 이 와중에 로즈는 그 소동의 중심에 휘말리며 위험에 처하는데….
인터넷 화면으로 보아온 기존 독자들은 이번에 발간된 단행본을 통해 ‘완전판’ 단행본 작품으로 만날 수 있다. 원고를 다시 수정 보완하고, 종이책에 어울리는 연출과 편집으로 새롭게 구성했고, 본문 스토리 원고 외에 신규 아이템 페이지들을 추가했다. 또한 독자들의 요청에 의해 작가가 새롭게 그린 오리지널 일러스트 카드 8종을 별도 부록으로 독자들에게 선물로 제공한다.
(출처 : toonk)
1835년 프랑스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그려낸 판타지 스릴러 웹툰.
출판용으로 새롭게 구성한 ‘완전판’ 단행본 작품.
연재 초기부터 인기 웹툰 상위권에 랭크되어온 『창백한 말』은 네티즌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아왔다. 판타지, 스릴러, 로맨스의 3박자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탄탄한 스토리와 함께 각 장면마다 전개되는 그 연출력이 한 편의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한다. 특히 그림체가 뛰어나 한 컷마다 한 폭의 일러스트와 같다.
1835년 프랑스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그려낸 판타지 스릴러 웹툰.
출판용으로 새롭게 구성한 ‘완전판’ 단행본 작품.
연재 초기부터 인기 웹툰 상위권에 랭크되어온 『창백한 말』은 네티즌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아왔다. 판타지, 스릴러, 로맨스의 3박자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탄탄한 스토리와 함께 각 장면마다 전개되는 그 연출력이 한 편의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한다. 특히 그림체가 뛰어나 한 컷마다 한 폭의 일러스트와 같다.
이야기의 시작은 1835년 프랑스의 작은 마을이 배경이다. 이 마을에선 12년 전 마녀가 나타나 사람들로 하여금 공포에 떨게 했던 적이 있고, 이후 주인공 로즈와 어머니 레아는 마녀로 불리며 이웃으로부터 따돌림을 당한다. 어느 날부터 12년 전과 같은 조짐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양이 한 마리씩 죽어나가고 사람까지 잡아먹힐 것이라는 흉흉한 소문이 돌면서 마을 사람들은 초조해 한다. ‘사냥꾼들’이 다시 나서게 되고, 이 와중에 로즈는 그 소동의 중심에 휘말리며 위험에 처하는데….
인터넷 화면으로 보아온 기존 독자들은 이번에 발간된 단행본을 통해 ‘완전판’ 단행본 작품으로 만날 수 있다. 원고를 다시 수정 보완하고, 종이책에 어울리는 연출과 편집으로 새롭게 구성했고, 본문 스토리 원고 외에 신규 아이템 페이지들을 추가했다. 또한 독자들의 요청에 의해 작가가 새롭게 그린 오리지널 일러스트 카드 8종을 별도 부록으로 독자들에게 선물로 제공한다.
(출처 : toonk)
3개의 별점평가
캥거루 2013.12.28
1부는 정말 그림 퀄도 굉장히 높고 스토리도 탄탄했지만 2부로 가서는 퀄도 좀 떨어지고 지루해짐 ★★★★
미우 2012.05.28
한 컷 한 컷이 완성도가 높은 일러스트이다. 스토리 자체는 할리퀸 소설 느낌이 짙지만 그림을 더하니 시너지 효과가 크다. 무엇보다 작가가 자신의 스토리를 만화로 잘 표현하고 있어서 독자를 감탄시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