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생물 선생님... 경비 아저씨.... 뭐야 이 웹툰... 무서워.. ★★★☆
미생, 신과함께, 덴마, 마음의소리 등 웹툰의 대표라고 할만한 극히 일부 웹툰을 제외하면 웹툰은 이야기와 캐릭터의 수준이 제대로 된 일반만화들에 비해 보통 확연히 떨어진다. 그래서 일반만화들과 웹툰이 같은 기준으로 평가되는 이곳에서, 웹툰들이 자기들 본진에서 평가의 의미조차 퇴색한 별점 시스템 등에 의해 언제나 만점에 가까운 평점을 받는다해서 5점에 가까운 점수를 매기는 것은 올바른 평가가 될 수 없다. 이 작품 매지컬 고삼즈 또한 수준은 낮아 유머는 보편적이지 않으며 캐릭터들의 행동은 황당하고 그림조차 한참 떨어진다. 이 웹툰이 자신의 수용층을 잘 설정했고 그들에게 재미있게 다가온다는 점은 네이버에서의 인기를 보면 알 수 있으나 작품으로서 독자적인 정체성과 세계를 구축하지 못한 것이 명백한 이 웹툰이 드래곤볼과 슬램덩크가 함께 평가받는 이 자리에서 적절한 점수는 1~2점 대로 생각된다. ★
스토리 작가님이 현직 교사시라면서요...
처음 나왔을 때 전국의 고등학생들이 폭소했다는....
처음엔 변태만화야? 하다가 뒤로 갈 수록 엄청 어두워진답니다~ ★★★★
내용이 기본 마법소녀물을 벗어난 내용이라서 독특함. 자칫하면 마.마.마랑 쪼금 비슷하게 보일수있다. 근데보면볼수록 내가 이걸 왜보는지모르겟다면서도 자연스레 보고있음. ★★★★☆
[상품] 『매지컬 고삼즈』 굿즈 텀블벅 프로젝트
8월 30일까지 후원을 통해 굿즈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