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적인 데뷔작. ★★★★★
이만한 무협, 정말 드물다.
간만에 대단한 무협을 봤다.
왜 권가야를 몰랐지?? ★★★★☆
일홍과 낭랑의 러브러브는 몇컷 안나왔지만 애절했음둥 ★★★★
미완성 한국 무협의 걸작 ★★★★
예전에 잡지볼때 이거있으면 그냥 뒤로 넘겼었던,, ★★
이사람 매우매우 기대했는데
생각보단 기대에 모자람 ★★★☆
옆모습이 반달형인.캐릭..이라..
만무득..만무득..
클클거리던...꺼꾸리와 장다리.. ★★★★★
어릴땐 권가야 작품이 싫었는데 지금와 다시 읽으니까 이만한 작가가 없구나. ★★★★☆
그림체가 왠지 안 끌렸던;; ★★☆
제가 초등학생때 점프에서 연재되던 만화니 꽤 오래된 만화네여.여러 이유로 만화 본의아니게 짧게 끝난걸로 아는데 정말 너무 아쉬운 작품이네요.시기와 장소를 잘못탄듯 합니다.정말 걸출한 작품이었는데.어려었고 지금도 어려운 한국만화계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씁쓸하네요. ★★★★★
괸찮은 만화였죠 너무 연재가 짧았네요 좀더 많이 나왔으면 했는데. ★★★☆
어릴 때 점프를 사모으면서 읽게 됐어요.
당시엔 제일 마지막에 볼 정도로 흥미가 없었는데(어렸으니까-)
나중에 다시 봤을 땐 정말 최고였어요. 그림체도 달라보였답니다..^^;
남자이야기도 그렇고 참 철학적인 부분이 많더군요.
★★★★★
남자이야기도 그렇고 이작품도 그렇고 정말 아쉽습니다. 좋은 작품인데 여건이 안따라주네요. ★★★☆
음... 순정다음에 싫어하는 장르인 무협이지만 이 작품은 남달랐죠. 스토리도 대단히 맘에 들었습니다. 끝이 좀 맘에 걸렸지만.. ★★★★
해와달이 연재가 끝날때 너무나 아쉬웠어여 ㅜ.ㅜ
솔직히 해와달이라는 만화가 아이큐 점프라는 소년지에 그렇게 어울릴만한
만화는 아니였지만 그 당시 다른 만화와는 다른 무언가를 가지고 있었죠
제가 알기로는 출판사와 인기도 등의 여러가지 문제로 연재를 조기에 중단했다 들었는데 너무나 아쉽죠 ............아쉽다기 보다는 한국 만화현실이 슬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