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가정인 이시이 씨댁 아들딸 마모루와 하루코.
스무 살 언저리임에도 제대로 일도 않은 채 집에만 틀어박혀 있는 두 사람.
이른바 ‘니트’ 남매.
돈 없음, 직업 없음, 생활력 없음, 가진 거라곤 오직 한가한 시간뿐!
사회의 외진 모퉁이와도 같은 그들의 집에서,
오늘도 한가함의 끝장을 보여주는(?) 일상이 시작!
평범한 가정인 이시이 씨댁 아들딸 마모루와 하루코.
스무 살 언저리임에도 제대로 일도 않은 채 집에만 틀어박혀 있는 두 사람.
이른바 ‘니트’ 남매.
돈 없음, 직업 없음, 생활력 없음, 가진 거라곤 오직 한가한 시간뿐!
사회의 외진 모퉁이와도 같은 그들의 집에서,
오늘도 한가함의 끝장을 보여주는(?) 일상이 시작!
평범한 가정인 이시이 씨댁 아들딸 마모루와 하루코.
스무 살 언저리임에도 제대로 일도 않은 채 집에만 틀어박혀 있는 두 사람.
이른바 ‘니트’ 남매.
돈 없음, 직업 없음, 생활력 없음, 가진 거라곤 오직 한가한 시간뿐!
사회의 외진 모퉁이와도 같은 그들의 집에서,
오늘도 한가함의 끝장을 보여주는(?) 일상이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