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은 해요 신파를 싫어하는 저에겐 감동까진 모르겠구요 ★★★☆
시대가 바뀌고 감성이 메마른 탓으로 생각보다 큰 감동은 받지 못했다. 주인공들은 모두가 너무 아프고 힘들었고.. 이들의 삶을 이렇게 고통스럽게 만든 건 미군이라고만 하는 느낌을 받아서. (야구연맹은 단순 악역에 불과하고.) 희망과 꿈은 정말 너무나도 '머나먼' 곳에 있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 ★★★☆
사랑의 집(도토리의 집)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같은 작가가 장애를 주제로 한 논픽션을 원작으로 해서 그렸다는 공통점이 있군요.
며칠에 걸쳐 볼 예정이었던게 4권부턴 10권까지 하루에 다 봐버렸네요. ★★★★☆
이젠 구닥다리 취급받지만 여전히 뜨거운, 그것도 직구의 뜨거움 ★★★★
야구가 우리를 자유롭게 하리라. ★★★★★
휴먼드라마류~ 일본은 갑자원이란 소재가 잇어서 좋겠다. ★★★★
감동이 필요하신 분, 사는게 힘드신 분에게 추천 ★★★★★
이 별점보고 아 이만화 거의 최고 겠군.. .했지만 그냥 볼만했습니다 ★★★☆
처음으로 갑자원이 무엇인지 가르켜준 만화
감동의 만화입니다 ..
★★★★★
감동적인 휴먼 드라마.....ㅜㅜ ★★★★
감동...눈물이 절로 ★★★★
아직도 생각하면 감동이... 정말 강력추천입니다. ★★★★★
요즘 이 작가의 천상의 현!!! 이 발간중입니다.
우리나라 바이올린 제작자인 진창현 이야기 라고 하죠
중고매장에서 한번 구해봐야겠군요ㅎ
아다치씨땜에 야구만화에 관심갖게 되서..
보고싶은 만화..=ㅁ=;